다이어트 결심 : 갑상선 극복하자

갑상샘 저하증 ▲고지혈증 ▲갑상선 극복 ▲다이어트 ▲풍속 형성 ▲건강하게 다이어트 ▲살기 위해 다이어트 갑상선 저하증으로 고생한지 5년이 지났습니다.어릴 때부터 예민해서 면역력이 좋지 않았는데 대체로 건강해서 제가 이렇게 처음 생길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져 염증이 갑상선이 되어 갑상선이 타 버렸다는 것이 최초의 진단이었습니다.하시모토 갑상선염이라고 하더라고요 약을 먹었더니 갑상선 수치는 떨어진 본인의 염증이 가라앉지 않고 정말 결국 점점 악화되어서 모양이 안 좋은 종양을 두 개 본인의 달고사옵서가 되었네요병마와 싸우는 5년 동안 30킬로 이상 살이 쪘어요.살이 찌기 시작하면 우울증이 와서 건강관리 안하고 살다보니 4개월전에 고지혈증까지 진단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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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루 꼭 먹어야 하는 고지혈증약과 갑상선약입니다 고지혈증약은 원래 근육통이 생기는 부작용이 있어서 약을 두 번 자기 바꿨군요 #이 글을 쓴 것은 약 먹는 돼지임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한번 나를 위해 살아보자는 결심을 굳히기 위해서입니다.저는 다이어트 합니다. 단순히 굶주림부터 줄이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하게 먹고, 꾸준히 운동하여 관행 형성 다이어트를 해보려고 합니다.이어트에 좋은거 여러가지 먹어봤지만 그에 대한 감상 포스팅해요.매끼 한 끼 쓰도록 하겠습니다.예전처럼 굽실거리는 걸 원하지 않아요.건강해져서 삶의 활력을 되찾고 싶어요.저처럼 갑상선에서 고생하시는 분들과 소통하며 지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