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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펌] 넷플릭스 미드 추천 : 때때로이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13:57

    데이터도 정리하면서 넷플릭스에서 최근에 본/예전에 재미있게 본 미드를 추천합니다


    장르:코미디/드라마 비윤리★★★ 오모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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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이즈·더·뉴·블랙은 the new black 패션계에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만, 가장 히트하는 것~떠오르는 것을 의미합니다.오렌지가 new 유행하고 있다.그러니까 그 오렌지는? 교도소 수감복이다.이런 억지 OF 억지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미드필더라니 놀랍다.여성 교도소가 주제라 동성애기 묘사가 많다 보니 호모포비아는 제발 스킵되는 것을 주인공 파이퍼 챔프먼은 중산층 가족에서 자란 평범한 시민이다. 이제 곧 약단독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제1요즘은 평범하게 살고 있지만 그녀는 예전에는(가족에 대한 반발로)히피이다, 레즈비언이었다. 그녀는 10년 전에 레즈비언 여성 friend와 한번 마약을 운반한 죄로 감옥에 들어가고 매장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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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롭힘을 당한 파이퍼 '소 맛있는 음식 참 맛없다' 파이퍼는 급식소에서 스토리를 한번 그르쳤다.집 주방장 레드에 찍혀 실로 굶어죽을 정도로, 예를 들어 엄격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그러면서 새로운 친국도 사귀면서 본격 파퍼의 영리한 감방 생활이 시작된다.철부지 파이퍼가 점점 안계로 변하는 모습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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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난한 교도소의 생존이 예상되지만 의외로 모두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히스패닉/백인/흑인별로 커뮤니티를 만들고 누이동생을 하면서 여자친구도 만들고 행복하게 산다.난폭하지만 의리도 넘치고 서로를 존중할 수 있다.오뉴블 캐릭터는 그때가 다 스토리이고 모드가 주인공이에요.보다가 "나도 아내의 목소리에서 그랬던 게 아니구나.또 인간은 환경이.TT"라고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동정적으로 응원하게 된다.드라마 아카데미상이라 할 수 있는 에미상 수상작이라고 믿어볼 만하다.​


    장르:SF/스릴러재미 ★★★ 상상력 ★★★★ (블랙미러는 미드가 아니라 영드입니다만, 뭐 여기에 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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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미러>는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 목록에 올라 있는 유행 드라마입니다.상상력과 각본이 탄탄해 블랙미러에 열광하는 코어 팬들이 많다.가까운 미래가 배경으로 과학기술의 어두운 면을 다루고 있다.기술이 잘못 사용될 경우 인간의 인권/사생활은 치밀하게 그러하므로 어느 정도 자신이 쉽게 침해당하는지 잘 보여준다.그래서 블랙미러에 자신감을 가져왔던 그 기술이 (SNS/인스타그램/게임/로봇복제/유전자 조작 등) 이미 우리 곁에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그 메시지가 크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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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신기술을 보는 재미도 있다.SNS로 인간을 제어하는 것이 어디까지 가능할지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SF팬이라면 두 가지 스토리로 꼭 봐야 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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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를 보면 과학이 발전하는 것은 그리 좋은 일이 아니라는 견해가 있다. 영도 특유의 시니컬함과 어두움이 있어 느낌이 약간 멜랑콜리하다. 각편 모두 독립된 옴니버스 형식으로 1번의 완성도는 영화 수준이었다 ​


    워킹 데드 장르: 서바이벌/좀비 캐릭터 ★★★재미 & 스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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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노 힘 유명한 드라마에서 두 스토리에서는 입이 아픈 워킹 데드의 워킹 데드 역시 어린 아이 쌀을 무려 2개의 자신을 받았다.이 드라마의 목표는 오로지 이것이다. "끝까지 살아남아라" 끊임없이 살아남아 뜻 깊은 과정과 고난이 이어진다.주인공은 저주를 받은 것처럼 끊임없이 고생하고, 고통받고, 배신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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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실감나는 좀비가 이 드라마의 매력이다. 효과/특수분장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정성과 가끔 들었던 것 같다.처음엔 좀비를 피해 살아남는 인간들의 사투가 주를 이뤘지만 나쁘지 않고 후반부턴 살아남은 인간들이 무리를 지어 인간들 간의 전쟁이 주를 이룬다.좀비는 어느새 소품이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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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에서 얼굴을 알린 '그렌' 진짜 벤츠 남자에게도 이런 벤츠 남자는 없다.자기 여자한테 헌신적이고 공동체를 위해 희생활이라 생각하고 인간미 넘치고.. 과일뿐 아니라 모두가 가장 사랑하는 개였겠지.이 드라마를 본다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은 그만뒀으면 좋겠어..울음


    장르:스릴러/범죄캐릭터 두뇌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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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섰고 시즌 6까지 나 온 장수 미드입니다.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재 입니다.스페이더가 주연으로 시작한 드라마지만 스토리도 긴장감이 있어 재미있다.스타 1리 기한 범죄 스릴러를 보고 싶다면 단연 추천!!​ ​ 특급의 수배자 레디은통눙 FBI프로 파 1러시아 에리자베스캉룰파ー토 군에 이마 이치면서 조 썰매 타고 레드가 중심이라고 생각한 것으로 서서히 문재의 키는 엘리자베스에게 움교 된다.착하고 인품이 좋은 그녀의 남편은 사실 위장한 요원이었고 부모마저 의혹으로 가득 차 있다.레드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엘리자베스에게는 좀처럼 가르쳐 주지 않는다.FBI를 농락하는 레딩턴의 천재 두뇌와 카리스마가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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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SF/미스터리재미 ★★★ (개인 취향만 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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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쿡의 시골마을 홉킨스에서 월바이어스라는 아이가 실종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월은 정스토리의 순간에 아무런 단서 없이 홀연히 사라지고 월의 친국(마이클, 더스틴, 루카스)과 월의 어머니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그를 찾는다.친국은 숲 속에서 월을 찾다가 미스터리 한 하나레븐을 만난다.하나레븐(엘)은 조사소에서 선잠을 깬 점검체다.그의 능력과 배경이 묘한 이야기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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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키는 개그 본인 액션이 없어 처음엔 약간 처져 이 시리즈를 정주하는데 진입장벽이 있다.이야기가 명쾌하게 설명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사람이라면 비추는 그리고 본인의 다음 이야기는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에서 놓지 않고 계속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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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배우 위노과인라이더가 월의 어머니 역으로 과인온다 오랜만에 본 위노과인라이더는 시아버지의 인생무상. 그렇게 예 꺾었지만 덱묵에은헤고 조사하지 못하던데 위에 나와 함께 80년대 오메리카 감성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것도 이 드라마의 백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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