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카테고리 없음 2020. 3. 14. 00:21

    >


    New Balance Wature 서강준 패션 사진출처·ocn WATCHER


    안녕하세요 패션&뷰티블로거 희윤희윤입니다.


    ocn에서 새로 시작하는 주 이야기 드라마 WATCHER Watcher를 보신 분 계신가요?비극적인 문재로 인해 삶이 무너진 세 남녀가 경찰 내부의 비리 연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파헤치는 심리 스릴러 장르 드라마로 내용이 너무 관심 많았어요. ocn은 이런 장르를 잘해요.보이스도 시즌 1, 2, 3 다 본 거 하나고 이번 드라마도 완전히 개인 취향 저격이에요. www.


    >


    워치의 1회 시청률이 3.0%로 미미한 시작이지만 2회 4.5%, 3회 3.7%, 4회 4.5%로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현재 호텔델루 나쁘지 않고 요즘 유행가라서 1위는 못찍지만 아무튼 너무 재밌어요!


    >


    시작부터 엄청 잔인한데...뭔가 영화를 보는듯한 착각까지 하게되어 ocn을 사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교통계 순경 김영근 역을 맡은 서강준은 신호위반자 단속 도중 검문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송병길을 쫓아가 총까지 撃니다.


    >


    그래요. 전부 관수대 조사를 받을 때까지 서대문재울 감찰하러 온 감찰 4반 반장 도치광역의 한석규와 병길이를 변호하러 온 형사범죄 전문 변호사 한태주 역의 현주가 만악하지 않아요.


    >


    경찰이 조종해서 자훈을 납치했다고 주장하는 송병길의 말을 듣고 문제를 쫓다가 여러 살인 문제가 하나 '오과'인데 그동안 의심했던 장혜련 역의 허성태, 정말 어떤 사람인지 아직 모르겠어요!


    >


    그리고 본격적으로 비리 수사팀이 만들어지면서 이런 사건의 전말이 계속 일어나는데 모든 사건이 연관돼 있어서 보면서도 반복해서 반전에 입이 열립니다.


    >


    비리 수사팀은 김실 자아와 그 배후를 파헤칠 계획을 세우고 있으나 효정을 통해 이 사실을 안 이동윤 검사가 먼저 김 실장에게 작전을 시작합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봐도 소름이 끼치는데, 이건 정말 영화로 만들어 줬다면.


    >


    형사복장이라 단정하고 편안한 복장을 선호하는데, 김영근 역의 서강준이 고른 신발은 그야말로 편안함의 가장 큰 자뉴 밸런스 구두였어요!


    >


    >


    NBxTAKE DOWN의 라인업인 TECHRIDE의 480 버전 5에서 MESH/SYNTHETIC의 이중구조로 강한 내구성을 보여주는 신발인데, 이곳저곳 바쁘게 뛰어다니는 김영군의 캐릭터에 맞는 패션이었군요-!


    >


    Wathure 서강준 패션 속 운동화는 뉴발란스만의 미드솔 디자인 기술로 뛰어난 쿠셔닝과 함께 발 전체에 유연함을 재공해 주는데 저는 편안한 운동화를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뉴발란스 신발이 딱!! 떠올라 정내용이 잘 선택된 것 같습니다.


    >


    그냥 신발을 신으면 발가락 부분이 부풀어 오른다고 하지만 뉴발란스 480 v5 모델 같은 경우는 넓은 토박스 구두를 공급하고 기존 스포츠화를 신고 있어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요코를 신어보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


    최상의 편안함을 공급하는 만큼 형사 김용 군이 선택한 것 같은데 이번 코디 자체가 너무 어둡고 구두도 어두운 색상을 택한 것 같아요.


    >


    왓치 4회, 서강준패션은 Nudie Jeans(누디진)의 Billy Nearly Dry 160552 재킷형 셔츠를 착용하였는데, 이런 전부적인 어두운 컬러에는 밝은 색을 선택하여 코디에 포인트를 주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장면 자체도 어두워서 잘 안 보인다는 분도 계실 것 같아서 제가 상세한 사진도 같이 준비했고 다른 아서 컬러까지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


    어두운 패션에 어두운 색상을 골랐는데, 제 생각에는 다른 아서 색상도 괜찮을 것 같아서 준비했으니까, 여러분 좀 더 자세히 볼까요?


    >


    New Balance NBPF9F774K / W480BS5(4E) (Black) 소비자가 89,000원


    러닝화로 최적화된 제품인 만큼 활동성이 높은 분이 신어도 다리의 피로가 적은 뉴발란스 슈즈로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


    네이비계도 어두운 자신에게 와서 블랙처럼 상쾌하게 편한 것에 측면 후부에 480v5라고 씌어 있는 포인트도 굿!


    >


    개인적으로 어두운 컬러의 코디이므로, 요 화이트 컬러를 착용하면 좋았을 텐데, 색상도 밝아서 멋집니다.


    >


    다른 아서컬러는 베이지컬러가 있는데 일반적인 컬러는 아니어서 포인트를 주기에도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제가 준비한 왓챠 서강준 패션속의 운동화는 여기까지, 다음에도 예쁜 뉴발란스 슈즈를 찾으면 여러분께 소개하러 또 오겠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