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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럼 Scrum 어린아이자일 Agile 개발방법론 프로세스 프로젝트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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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소음 스케치 맛보기 강의 같은 것을 들으러 간 자리에서 대작은 기업에 다니는 강사의 입에서 워터폴과 아이 혼자라는 용어를 들었다.겨우 1년~2년 전합니다.하아...저게 대체 먼 일이야? 그런 생각으로 검색을 시작했는데... 그렇긴 오링이쟈하나웅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이론(?) 같은 것으로 워터폴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는 대안의 비결이었다.그럼 워터폴이 뭐야? 내가 평생 하나 하면서 썼던 방식기획자가 기획하고 기획서를 보고, 디자이너가 디자인하고, 개발자가 디자인에 코드를 붙이고... 몇 년 전부터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에 퍼블리셔가 끼어들긴 했지만... 이건 이 비법이 최선이지 진리가 아니었어?그날의 충격은 도저히 다 말할 수 없었다.나는 도대체 얼마나 침울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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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 전 워드 프레스 쇼핑몰 구축 작업을 할 때 봉잉룸 영어를 섞어서 1 한 것은 그 당시가 난센 조가 소리였지만 외국 회사가 제작한 워드 프레스 주제를 문제 적용하고 수정 작업을 제가 진행되고 있었다.당시 아내의 목소리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라는 개념이었다. 나 이거 수정 어떻게 하냐고 주제회사에 질문했더니 그들은 "그건 백엔드로 수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프런트엔드만 조언해준다는 것이었고, 백엔드 수정이 가능한 코더를 만날 수 있는 사이트를 알려주었다. 결국 나는 그 사이트에서 네팔의 개발자를 만본인 무사히 프로젝트를 마무리한 적이 있다.내 이해로는 (잘못될 수도 있는) 백엔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개발자 C계열이 본인의 파이썬 언어를 쓴다는 것을 말하고 프론트엔드는 퍼블리셔를 얘기하는 것 같다. 약간 퍼블리셔보다 개발 깊이가 깊다는 감정을 받았지만 묘사할 길은 없다.프런트엔드 백엔드의 개념을 처음으로 알게 된 그 순간보다 더 충격이었다. 부지불식간에 세상이 빙빙 도는 감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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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리크루트 사이트를 지루하게 구경하다 보면 스타트업에서 디자이너 공주를 고를 때 프론트엔드까지 요구받는 것을 가끔 볼 수 있다.예전에우리나라개발자들이만능하고외국어는언어하나만잘한다던가이런농담을들어본적이있는데지금은별로그런것같지않습니다.스타트업은 가난하고 변수가 많기 때문에 신입은 절대 선택하지 않고 만능을 희망합니다"우연히, 전세계에 흩어져 작업하는 팀으로 구성된 스타트업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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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첫 2주 수강한 창업 교육이 끝났다.사실 아직 이강주에게 멘토링과 이강주에게 데모데이가 남아 있어 홀가분한 상태는 아니지만 강의는 끝이 지났으니 이제 복기하자고 내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부분을 정리할 생각이었다.이번 강의에서 확실히 정리된 것은 내가 몰랐던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와 그 생태계에서 사용하는 스토리 용어의 비결이 머릿속에서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었다.특히 과인과 함께 교육받은 대학생 동기 추천으로 본 미드실리콘밸리는 강의를 들을 때 그 스토리에 해당하는 형세를 미드실리콘밸리의 영상으로 떠올라 이해를 도왔다.재미는 물론 실용성까지 갖춘 미드이므로 포스팅에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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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 밸리에서 제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제라드했던 시즌 2로 성격이 조금 ㅅ 같아졌지만 시즌 3에서 회복하고 시즌 5를 보고 있는 가장 최근에 또 제가 좋아하는 제라드에게 다가갔다.시즌 2의 만행은 아무래도 작가들 탓일까.최근 소개하는 몇 개의 컷은 제라드의 개성을 예상케 하는 것이었던 위의 왼쪽의 경우, 제라드는 매우 아부를 잘하는 타입이었다.하나하나 배려할 줄 알고 상대방의 느낌을 잘 파악하고 대응하는데, 그 중 하나로 아릭의 존재를 한눈에 알아보고 특히 그가 하나 본 문화에 심취해 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고개를 숙여 인사한다.임금님처럼 보여서 저절로 허리가 숙인다고 자신감? 우리 알릭은 그런 거 바로 까는... 아첨하는구나. 오른쪽은 빅헤드가 피리 부는 나 자신이 투자를 계기로 지분분 과정에서 능력이 없어서 배척당하는데 아~ 역시 한 양키들의 눈앞에 깔린다.당시 유연히 빅헤드를 위로했던 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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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처드가 투자자 미팅을 앞두고 공황의 아이가 왔을 때 그를 돌보던 제라드의 일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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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지갈아입고 저런 개그까지 보여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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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귀찮게 해도 알맹이 한마디 못하고 참는 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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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배우는 드롭 데드 디바에서 엔젤 프레드와 나쁘지 않았던 배우지만 실리콘밸리에서는 정말 재수없는 그래도 써야 하는 변호사로서 나쁘지는 않다.미국인들이 싫어하는 직업군 중에 1프지앙인 변호사는 미드 실리콘 밸리를 보면 확실히 이해하게 된다. ᄏᄏᄏ진짜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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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웠던 캐릭터 피터는 시즌 하나로 안녕이라고 하는데 배우가 하차한 것 같다. 제멋대로 추측이지만 시즌 하나로 정확히 그런 용어를 쓰는 것 아닌데 마침 돈 많은 엔젤 투자자 혹시는 악셀처럼 느껴졌지만 시즌 2에서 피터가 죽고 피터의 회사는 VC벤처 투자 회사로 바뀐다.비서처럼 묘사된 모니카도 시즌 2에서는 VC이다.이 장면은 "공황 장애"의 발작을 1개로 했다 리처드의 대신 투자자 피터에 피리를 불사자 몸의 비전을 설명한 아릭의 대사 장면입니다.나도 모르게 시작된 말을 드롭박스가 느려서 드립박스라는 드립을 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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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를 이렇게 웃겼어. 나쁘지 않아도 완전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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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스크럼을 사용하는 장면입니다! 스크럼은 아이 하나나 비결의 일종으로 개발자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체계적으로 돕는 비결 중 하과인으로 생각하면 됩니다."하지만 과인은 실리콘밸리를 보면서 개발만 대한민국이 아니라 멀티로 작업하는 프로젝트의 경우에 적용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구체적으로 깊이 들어가면 너희 복잡하고 어렵고 돈 하나 은 한가지 달콤한 맛만!상기의 2개의 캐릭터의 피리부는 사과인의 핵심 코다 2개입니다.길포하나과의 데니시는 앙숙입니다.실력은 길포지만 이미 개그는 다네슈가 다소 논리에 맞을 것이다.이들이 서로 싸우면서 의사소통이 안 돼 제자리걸음을 했다.게다가 이 장면은 서로 어젯밤에 한 작업을 자랑하며 같은 작업을 각자 진행하다가 가끔 낭비한 것을 리차드에게 발견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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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라드는 리처드에게 스크럼을 제안한다. 리처드는 반신반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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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스토리의 승낙을 받은 제라드는 어디에서 스크럼판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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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로로 줄어든 일이 진행되는 단계에서 포스트잇 색상은 해야 할 일의 분야를 구분한다.포스트 잇 한장은 해야 할 일 허그 와잉멩 1줄이 다중 작업 목록으로 디테일에도 각 명단에 칼라, 포스트 잇을 붙여서 포스트 잇의 색과 매치해서 생각할 수 있다.Ice box의 많은 포스트잇은 요즘 할 일이다.여기에 회의가 끝과 인면 추가된 것을 제라드가 적어 붙인다.Emergency는 당연히 급하게 Inprogress는 진행 중인 거 유어스박스로 띠가 돼서 내가 진행 중일 때 다는 거지... Testing 진행을 끝내고 테스트 중에 옮겨서 Complete가 완료되면 넘어가겠습니다.이는 소통의 도구인 것 같다.자세한 것은 좀 더 공부할 예정이지만 한눈에 작업의 진척 귀취를 파악할 수 있는 점이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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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관심한 개발자들과 눈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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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라드가 설명한 뒤 스스로 개발자들에게 첫 번째 오더를 준다.오오오길포 1이 받지 않으면 배웠음...두 캐릭터의 명사가 적자세를 보이는 장면...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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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반신반의하는 리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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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두 개발자는 치열한 경쟁을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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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실력있는 길포꽃이다 네슈에 선빵을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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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리는 다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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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에 계~~~~속에서 추가되는 1거리...만족하는 제라드(웃음)


    간단하고 간단하게 스크럼 노하우론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향후도 피리를 불링고잉이이 스크럼을 이용하여 작업합니다. 이번에는 더 디테 1 하듯 공부하고 글을 적 없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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